'우다사3' 탁재훈, 오현경에 "어머니 모실 수 있냐"고 물은 이유는? [T-데이]
2020. 11.04(수) 09:14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오현경, 탁재훈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오현경, 탁재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배우 오현경에게 농담 섞인 제안을 건넨다.

4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는 탁재훈 오현경 가상커플이 손님 임형준, 이규호와 함께 제주 여행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탁재훈과 오현경은 지난주 김수로를 초대한 데 이어, 이번엔 임형준과 이규호를 초청했다. 특히 두 사람은 카트와 썰매 등 제주에서의 다이내믹 레포츠를 즐긴 후, 어마어마한 통갈치 정식을 대접하며 '오탁 커플'의 플렉스를 보여줬다고. 여행 코스에 크게 만족한 임형준은 "월급이 밀려도 스타트업 여행사에 남아있고 싶다"며 '취직 야망'을 드러냈다.

특히 "손님으로 모시고 싶은 사람이 누구인지 말만 하라"는 임형준의 말에 탁재훈은 "누굴 모시냐, 돌아가신 할머니를 모실까?"라며 특유의 말장난을 뽐냈고, 그러다 오현경에게 "우리 어머니, 네가 모실 수 있니?"라며 농담 반 진담 반의 고백을 던져 오현경을 당황케 했다.

한편 임형준, 이규호의 '오탁 커플' 투어 체험기는 4일 밤 11시 방송되는 '우다사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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