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오지호♥은보아, 친구 같은 유쾌한 케미…분당 최고 8.3%
2020. 11.03(화) 09:13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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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동상이몽2'에서 배우 오지호, 은보아 부부가 친구 같은 유쾌한 케미를 뽐낸 가운데, 분당 최고 시청률 8.3%를 기록했다.

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6.4%,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1.9%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분당 최고 시청률 8.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결혼 7년 차 배우 오지호, 은보아 부부가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해 관심을 모았다. 오지호는 아내 은보아에 대해 "대장부 같은 성격이다. 책임감이 강하고 믿음직스러운 아내이면서 사랑스럽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반면 은보아는 "오지호는 자상한 아빠다. 자상하다"라며 "첫인상은 그냥 연예인이구나 했다. 결혼을 결심한 계기도 없었다. 생각이 안 난다"라며 역대급 쾌녀의 매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은보아는 오지호와 이야기하던 중, 그가 군 복무 시절 받았던 연애편지 이야기를 꺼냈다. 편지를 모아둔 상자를 보던 두 사람은 오지호의 연애편지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육탄전까지 벌이며 친구 사이 같은 유쾌한 케미를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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