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김미려 "♥정성윤과 결혼 전까지 얼굴 안 봤다"
2020. 11.01(일) 22:28
1호가
1호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1호가'에서 코미디언 김미려가 남편 정성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는 김미려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미려는 '1호가'를 보면서 결혼을 후회한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딱 한 번 있다. 왜 우리 남편은 코미디언이 아닐까 아쉬웠다. 남편 데뷔를 생각 안 해본 건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박미선은 "코미디언 하기에는 너무 잘생겼다. 아이들도 좋은 유전자만 쏙 빼닮았다"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박준형은 김미려에게 "남편의 어떤 면에 반한 거냐"라고 물었다.

김미려는 "제 이상형이다. 남편은 큰 키, 하얀 피부, 쌍꺼풀 없이 큰 눈, 입술이 도톰하다"라며 "결혼 전까지는 절대 얼굴 안 봤다. 다 만나 보니까 얼굴이라도 뜯어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1호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1호가 | 김미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