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윌리엄, 정확한 자세+씩씩한 구령 '깜짝 아이스하키 실력 자랑'
2020. 11.01(일) 22:05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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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슈돌'에서 윌리엄이 놀라운 아이스하키 실력을 뽐냈다.

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널 만나 완전히 꽃 피었어'라는 부제로 꾸며져 다양한 가족들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윌리엄과 벤틀리는 아침부터 독서 삼매경에 빠졌다. 한참 독서에 빠져 있을 무렵 샘 해밍턴은 다급하게 두 사람을 불렀다. 그는 "비둘기를 잡았다. 도와주면 안 되겠냐. 빵 주면 괜찮아질 것 같다"라고 물었다.

이에 윌리엄은 빵을 조금 뜯어 나눠줬다. 이후 샘 해밍턴은 봉투 안에 들은 파리채를 공개했고, 두 사람은 아빠의 장난에 깜짝 놀랐다. 아침부터 장난으로 몸을 푼 세 사람은 아이스하키 장비를 갖고 아이스하키 링크장을 방문했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이 지난 7월부터 아이스하키를 시작했다. 벤틀리도 형이 하는 것 보고 관심을 많이 가지더라. 이번 기회에 체험을 시키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입장 전 소독을 마친 윌리엄은 장비를 착용한 뒤 김도언, 정하준, 이태민과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정확한 자세와 씩씩한 구령을 하며 진지하게 몸을 푸는 윌리엄의 모습을 본 벤틀리는 "멋있다"를 연신 외쳤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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