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개리, 하오에게 똥+방귀 장난 "생일날 웃게 해 주고 싶었다"
2020. 11.01(일) 21:33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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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슈돌'에서 래퍼 개리가 하오에게 똥, 방귀 장난을 쳤다.

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널 만나 완전히 꽃 피었어'라는 부제로 꾸며져 다양한 가족들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오는 자신의 방에 나타난 응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개리에게 "보물이 있다. 저기 보인다. 같이 가서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나는 못 만진다. 황현진 감독이 똥 싼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개리는 "진짜 똥을 싼 것 같다"라며 똥을 들고 하오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하오는 기겁하며 "저리 가"를 외쳤다. 이에 개리는 "똥이 아니다. 장난감이다"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개리와 하오는 딸기 우유를 마시기 위해 소파 앞에 위치했다. 그때 하오 뒤에서 큰 방귀소리가 났다. 당황한 하오는 "박 감독님이 방귀를 뀐 것 같다. 나는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리는 계속 하오에게 장난을 친 이유에 대해 "곧 하오 생일이다. 이사 온 집에서 맞는 첫 생일을 어떻게 기억에 남길 수 있을까 하다가 웃게 해 주고 싶어서 이런 장난을 준비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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