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나귀귀' 허재, 송훈랜드 점장직 제안에 밀당모드 "살짝 탐나" |
| 2020. 11.01(일)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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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나귀귀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당나귀귀'에서 방송인 허재가 송훈랜드 점장직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귀')에서는 송훈이 제주도에 내려갈 직원들을 선발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허재에게 "제주도 좋아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허재는 "좋아한다. 근데 구석구석은 못 가봤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김숙은 "우리가 추천해줄 구석이 있다"라며 송훈랜드를 언급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완벽한 구석이다. 사람의 흔적이 없는 곳이다. 그곳에 점장 자리가 비어있다"라고 전했다. 김숙도 "소주 무제한, 흑돼지 무제한이면 점장 자리 괜찮지 않냐"라고 이야기했다. 허재는 고민하던 끝에 "살짝 탐이 난다. 근데 조금 봐야 할 것 같다"라고 거절 의사를 조심스럽게 내비쳤다. 장동민은 "귀신같은 거 안 무서워하냐. 귀신 나오면 같이 한 잔 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당나귀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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