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개천용' 권상우, 스타 재심 변호사 됐지만 생활고 ING
2020. 10.30(금) 22:26
날아라 개천용
날아라 개천용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가 재심 사건을 해결하고 일약 스타가 됐지만 여전한 생활고에 시달렸다.

30일 방송한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극본 박상규·연출 곽정환) 1회에서는 성공을 꿈꾸는 변호사 박태용(권상우), 약한 자들의 사건을 파헤치는 동물적인 감각의 기자 박삼수(배성우), 열정이 넘치는 후배 기자 이유경(김주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태용은 재심 사건을 승소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취재진이 몰려온 상황에서 박태용은 자신이 고졸 출신 변호사이며, 약자들을 위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수임료 30만원을 받는 국선변호사 생활을 오래 했다는 사실도 강조했다.

그러자 박태용 사무실로 어려운 사람들이 찾아왔다. 민원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벌이까지 끊겼다. 결국 박태용은 사무장까지 다 내보고 노숙자였던 의뢰인에게 돈을 빌려 변호사 사무실을 옮겼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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