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멜로 희망, 손현주 덕에 안 놨다" (백반기행)
2020. 10.30(금) 20:57
백반기행, 고두심
백반기행, 고두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배우 고두심이 멜로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30일 저녁 방송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고두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과 고두심은 강원도 속초로 향해 다양한 향토 음식을 섭렵했다.

고두심은 허영만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허영만이 로맨스 작품을 해보지 못한 고두심의 필모그래피에 대해 언급했고, 고두심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고두심은 "멜로는 포기하려고 했는데 손현주 배우가 '멜로물이 오면 고두심이랑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더라. (가능성) 문을 닫으려고 하다가 조금 열어 놓으려고 한다"며 "희망이라는 단어는 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어야지"라고 농담해 허영만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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