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 오감만족 발리行→시청률 11.3%
2020. 10.29(목) 07:58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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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뽕숭아학당’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오감만족 ‘발리에서 생긴 뽕’과 ‘내손내페 뽕 페스티벌’로 안방극장을 ‘뽕’차게 만들었다.

28일 방송한 TV조선 ‘뽕숭아학당’ 25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1.3%,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85%를 기록해며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트롯맨 F4는 발리풍으로 꾸며진 국내 여행지로 떠나 총망라된 예능력을 선보이는 데 이어 직접 노사연 김완선 이수영 홍현희를 초대하고 총괄한, 가을 축제를 예고했다.

트롯맨 F4는 4인 4색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이찬원과 장민호는 마치 해외 출장길에 오르는 듯한 패션으로 웃음을 안겼고, 임영웅과 영탁은 편안함을 추구하는 공항 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이어 트롯맨 F4는 비행기 좌석을 정하기 위해 ‘캐리어 컬링’을 겨뤘고, 그 결과 임영웅은 퍼스트클래스, 영탁은 비상구, 이찬원 이코노미, 장민호는 비즈니스석을 쟁취했다. 그 순간 트롯맨 F4 앞으로 요가 매트를 들고 온 기장 네 명이 등장, 바닥에 누운 채 발바닥 비행기를 태우는가 하면, 음료 서비스에 웃음이 터져 음료를 쏟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비행 끝에 발리에 도착한 트롯맨 F4는 ‘추억의 기인’ 요기 다니엘에게 ‘요가 원데이 클래스’를 받는 영광을 누렸다. 수업 1등에게 최고의 선물이 걸린 가운데 가벼운 몸풀기 요가가 시작됐고, 자연스럽게 열등반 임영웅 이찬원, 모범반 영탁 장민호로 나뉘었다. 심화 학습으로 진행된 짝꿍 요가에서 영탁 장민호가 완벽한 유연성과 팀워크를 보여주면서 두 사람에게는 한 개로 두 명이 나눠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이 선물로 돌아갔다. 이어 ‘발리의 콜센타’ ‘풀피리 음악 퀴즈’ 등 기발한 게임들이 진행돼 재미를 더했다.

며칠 후 트롯맨 F4는 직접 주관하는 ‘뽕 페스티벌’에 각각 손님들을 초대했고, 목소리를 변조한 각자의 손님들을 실루엣만으로 맞혀보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손님들은 뛰어난 예능력으로 철저히 정체를 감췄고, 트롯맨 F4는 모습을 드러낸 레전드 노사연, 김완선, 이수영을 확인한 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완선이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열창하자 노사연과 이수영, 홍현희가 숨겨놨던 흥을 아낌없이 방출하면서 제대로 놀 줄 아는 레전드들과 트롯맨 F4가 꾸밀 ‘뽕 페스티벌’에 기대감을 더했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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