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김은수, 사채 사실 들켰다→엄현경 "내가 갚겠다"
2020. 10.28(수) 20:05
비밀의 남자
비밀의 남자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비밀의 남자' 강은수가 사채를 쓴 사실을 가족들에게 들켰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35회에서는 여숙자(김은수)가 사채를 쓴 사실을 한대철(최재성)과 한유명(장태훈)에게 들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숙자의 집 앞에는 사채업자가 나타났다. 엄마가 사채를 썼다는 걸 몰랐던 한유명은 "엄마 사채까지 썼냐"며 놀라워했고, 한대철은 "왜 남의 집 앞에서 행패냐"며 사채업자들을 막으려 했지만 오히려 밀려 넘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사채업자는 "언제까지 갚을 거냐"고 소리쳤고, 여숙자는 울먹이며 "그렇게 큰돈을 내가 어디서 구하냐. 권리금도 받기 힘든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사채업자가 "빌릴 때는 금방 갚는 다더니 언제 갚을 거냐"고 재차 목소리를 높이자, 소란을 들은 한유정(엄현경)이 밖으로 나와 "제가 갚겠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갚을 테니 오늘은 그냥 돌아가셔라"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비밀의 남자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