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서장훈, 실제로 김용호에 사과했다더라" 주장
2020. 10.27(화) 15:11
변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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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가 방송인 서장훈이 김용호에게 사과한 게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변희재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미디어워치TV'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변희재는 유튜버 김용호가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유튜버 이근과 관련해 여러 주장과 폭로를 늘어놓는 것에 대해 말하면서 "과거 (김용호가) 서장훈 씨에게도 계속해서 무릎을 굽힐 때까지 몰아넣은 적 있다. 지금과 그때가 비슷하다"고 밝혔다.

변희재는 "김용호 씨가 과거 서장훈 씨에 대한 폭로를 할 것처럼 방송을 하다가 '결국 서장훈이 나에게 와서 빌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실제로 그랬다고 내기 말한 닥이 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직업이냐. 기자는 절대 아니다. 남의 약점 잡아서 무릎 꿇으라고 하는 걸 어떤 직업으로 정의해야 하냐. 심부름센터도 아니고. 신종 직업이다. 이러고도 천벌을 안 받을 것 같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과거 변희재는 김용호와 같은 언론사에서 근무한 과거가 있다. 또한 최근 변희재는 김용호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미디어워치TV'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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