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박학기·김사월·하남석·권서경·고은성·해바라기, 가을 정취 듬뿍
2020. 10.25(일) 18:55
열린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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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열린음악회'가 가을 저녁을 풍성한 음악으로 수놓았다.

25일 방송한 KBS1 음악프로그램 '열린음악회-Unplugged'에는 박학기 김사월 하남석 권서경 고은성 해바라기가 출연했다.

박학기가 먼저 무대를 꾸몄다. 박학기는 김사월과 함께 '매일 그대와'를 열창했고, 이어 '향기로운 추억', '빈센트(Vincent)'를 부르며 가창력을 자랑했다. 김사월은 '누군가에게'를 부르며 가을밤 정취를 더했다.

하남석도 세 곡의 무대를 꾸몄다. '바람에 실려', '하얀나비', '밤에 떠난 여인' 등이 통기타 선율과 함께 낭만을 자아냈다. 이어 성악가 권서경이 오케스트라와 함께 '포르 우나 카베사(Por Una Cabeza)'로 매력적인 탱고 리듬을 들려줬다. 고은성은 뮤지컬 '십계' OST 'L'Envie D'aimer'를 매력적인 가성으로 소화했다. 두 사람은 함께 스팅 '쉐이프 오브 마이 하트(Shape Of My Heart)'를 부르며 하모니를 뽐냈다.

마지막으로 해바라기가 등장했다. '사랑의 시', '내 마음의 보석상자', '행복을 주는 사람' 등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아름다운 선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열린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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