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야구말구’ 박찬호·이영표, 탁구 실력은? (feat. 승희) |
| 2020. 10.23(금)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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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말구야구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박찬호, 이영표, 오마이걸 승희가 ‘축구야구말구’로 뭉친다. 11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축구야구말구’ 제작진은 23일 최근 진행한 첫 촬영 스틸 3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중한 표정으로 탁구 라켓을 쥔 채 서브를 준비하는 박찬호, 테니스 라켓을 들고 리시브 태세를 갖춘 이영표의 모습이 담겼다. 야구 글러브가 아닌 탁구 라켓을 든 박찬호와 그라운드가 아닌 테니스 코트 위에 서 있는 이영표의 모습이 이색적이다. 각자의 주 종목에서 최정상을 찍었던 두 사람이 다른 구기 종목에서도 레전드다운 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박찬호 이영표와 멘탈 코치로 합류한 오마이걸 멤버 승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 세 사람은 즐거운 이야기라도 하는 듯 모두 환하게 웃고 있다. 투머치토킹 스포츠 로드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만큼 스포츠계 ‘투 머치 토커’ 박찬호 이영표와 가요계 ‘투 머치 토커’ 승희의 입심 대결 역시 흥미를 자아낼 전망이다. ‘축구야구말구’는 전국민 1인 1체육을 목표로 못하는 운동이 없다고 자부하는 박찬호 이영표의 투머치토킹 스포츠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두 사람은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있는 일반인 생활 체육 고수를 찾아 떠나며, 운동선수 출신의 명예를 걸고 재야의 고수들과 한 치의 양보 없는 진검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가요, 방송, 광고계까지 활발히 넘나들며 대세 스타로 떠오른 승희는 ‘축구야구말구’에서 멘탈 코치로 활약하며 통통 튀는 케미를 발산할 전망이다. 이날 밤 9시 3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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