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 "'나달렌' 뜻? 나인뮤지스·달샤벳·레인보우, 죽어도 1위 못하는 그룹들"
2020. 10.22(목) 23:28
미쓰백
미쓰백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쓰백'에서 달샤벳 출신 수빈이 '나달렌'의 뜻을 설명했다.

22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에서는 수빈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수빈은 "지금도 아이돌 그룹이 워낙 많지만, 그때는 그야말로 대란이었다. 걸그룹이 특히나 심했다. 당시 '나달렌'이라는 게 유명했을 정도였다. 나인뮤지스, 달샤벳, 레인보우를 묶어 부르는 말이었다. 진짜 이 그룹은 죽어도 안 뜬다는 그룹으로 유명했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는 "당시 저희들도 내놓으라 하는 작곡가님들에게 곡을 받았었다. 그런데 1등을 단 한 번도 못했었다. 저희도 달샤벳을 보면서 괜히 짠했다. 또 레인보우를 보면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그런 기억이 있다. 우리끼리만의 뭔가 이런 감정이 있다"고 회상했다.

이어 수빈은 "'미쓰백'에게 고마운 게 그런 점이다. '나달렌'이 유명했음에도 우리끼리 얘기할 기회가 없었다. 아마 당시에 얘기할 기회가 있었다면 더 힘이 나지 않았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미쓰백']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미쓰백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