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최불암 나이 81세…"아직 창창한 나이"
2020. 10.22(목) 20:28
한국인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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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한국인의 밥상'에서 배우 최불암이 자신과 비슷한 나이에 색다른 도전을 임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찾았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배우 최불암이 한국인의 밥상이 있는 충남 부여군을 찾았다.

이날 최불암은 부여군 한 조그마한 마을에 위치한 한 찻집을 찾았다. 이곳의 어르신들은 찻집 때문에 사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최불암은 카운터를 지키시고 있는 어르신에게 "너무 다들 아름다우시다. 연세가 어떻게 되시냐"고 물었고, 어르신들은 80세, 77세 등 각자의 나이를 밝혔다. 이들과 비슷한 나이인 최불암은 "아직 청춘이 남아계신다. 창창하시다"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 찻집은 직접 바리스타 레슨을 받은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곳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닫을 때까지 손님이 줄을 이었다고 한다. 특히나 찻집 여기저기에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그림책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불암은 1940년생으로 올해 나이 81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한국인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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