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2020' 홍수아 "故 이은주 존경, 리메이크 영광" |
| 2020. 10.20(화) 14:41 |
| ||||
![]() |
| 불새2020, 홍수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홍수아가 故(고) 이은주의 유작을 리메이크하는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SBS 새 아침드라마 '불새2020'(극본 이유진·연출 이현직)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홍수아 이재우 서하준 박영린, 김재홍 PD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불새2020'은 지난 2004년 방송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MBC 드라마 '불새'를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이 역전된 후 다시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원작인 '불새'는 故 이은주가 2005년 사망하기 전 마지막으로 출연한 유작이다. 홍수아가 故 이은주가 연기했던 이지은 캐릭터를 맡아 연기한다. 홍수아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故 이은주 선배님은 너무도 좋아하는 배우였다. 지금도 정말 그리워하고 있다"며 "선배님의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것 자체가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수아는 "선배님 반도 못 따라갈 거다. 그걸 잘 알기 때문에 따라가려 하는 대신 캐릭터의 성향을 만들려 했다. 원작과는 달리 조금 더 밝고 사랑스러운 이지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불새2020'은 26일 오전 8시 35분에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