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예' 임수향, 지수·하석진 중 누굴 선택할까 [T-데이] |
| 2020. 10.15(목) 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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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가장 예뻤을 때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은 마지막에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15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극본 조현경·연출 오경훈) 최종회에서는 두 남자 서환(지수)과 서진(하석진)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오예지(임수향)의 최종 선택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오예지는 오랫동안 자신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서환을 사랑한다고 밝혔다. 오예지는 서진에게 "환이는 처음 만난 날부터 이 날 이때까지 단 한순간도 빠짐없이 내가 행복하기만 바랐다. 자기가 날 좋아하면서도 어른인 형에게 양보했고, 남편 없는 집에서 말라가는 거 안타까워 애가 탔고. 형이 돌아오니까 흔들린 맘 다잡으면서 당신 위해 최선 다했다. 난 그런 환이를 사랑한다. 자기 아프다고 7년을 날 버려둔 당신보다, 날 배신한 당신보다, 환이 사랑이 못할 게 뭐냐. 환이 때문에 무너지지 않았고, 바닥에서도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오예지가 마지막에 서환과 서진 중 누구를 선택할지 궁금증을 배가시켰다. 이와 관련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제작진은 "오늘(15일) 마지막 방송에서 임수향은 자신의 손으로 모든 운명을 결정하게 된다"며 "임수향의 최후의 선택을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마지막 회는 15일 밤 9시 20분에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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