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정승환·김필·10cm·다비치·오마이걸, ‘스타트업’ OST 출격
2020. 10.15(목) 09:19
tvN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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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스타트업’ OST 1차 황금 라인업이 공개됐다.

17일 첫 방송하는 tvN '스타트업'(극본 박혜련·연출 오충환) OST 제작사 뮤직버디, 블렌딩에서 1차 황금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OST 라인업에는 케이팝 걸그룹, 음원차트 올킬시키는 싱어송라이터 등 음원차트 단골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진돼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개성있고 감각적인 걸그룹 'Red Velvet (레드벨벳)'을 시작으로 지친 하루를 따뜻함으로 채워주는 보이스의 정승환, 서정적이고 울림이 강한 특유의 음색을 가진 싱어송라이터 김필, 매력적인 보컬톤의 ‘10cm(십센치)’,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분위기의 승희, 지호, 비니(오마이걸), 폭넓은 스펙트럼의 명품 보이스 다비치가 가창에 참여해 4명의 주인공인 서달미(배수지), 남도산(남주혁),한지평(김선호), 원인재(강한나)의 캐릭터를 대변해 주는 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 드라마로 ‘당신이 잠든 사이에’, ‘호텔 델루나’를 연출했던 오충환 감독과 ‘피노키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박혜련 작가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후 다시 재회한 작품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야 할 힘겨운 청춘들에게 강물을 헤치고 갈만큼 튼튼한 배를 만들어주고자 했던 그리고 그 배를 타고 꿈을 꾸기 시작하고 현실로 만드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고자하는 작품이다. 이 기획의도는 배수지, 남주혁, 김선호, 강한나 라는 반짝이는 네 배우들을 만나 설렘, 공감, 코믹, 감동까지 다양한 빛깔로 짜 맞춰진 스토리로 합쳐져 드라마의 몰입도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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