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이찬원, 고소공포증 이겨내고 환호…"너무 좋다" [TV온에어]
2020. 10.15(목) 06:30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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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뽕숭아학당' 가수 이찬원이 고소공포증을 이겨내는 데 성공했다.

14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특별한 MT를 떠난 트롯맨(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 영탁, 임영웅)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트롯맨들이 모두 패러글라이딩 장소로 향하는 가운데 이찬원만큼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이찬원은 번지점프를 앞두고도 사색이 될 정도로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에 이찬원은 "오늘은 안 뛸 거다. 그땐 청심환 덕에 뛰었었는데, 또 뛸 줄은 몰랐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패러글라이딩 장소에 도착하고 나서도 이찬원은 "패러글라이딩은 하기 어려울 것 같다"며 두려워했다. 그러나 곧 장민호가 "혹시 모르니까 사인만 해놓자"고 설득했고, 이찬원은 어쩔 수 없다는 듯 동의서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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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중턱에 올라와서 멤버들은 먼저 순서를 정했다. 첫 순서는 1번을 염원하던 정동원이, 마지막 주자는 이찬원으로 결정됐다. 영탁은 다섯 번째 순서로 끝까지 이찬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영탁까지 보낸 이찬원은 미래가 걱정된 듯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 이찬원은 "다섯 번째로 뛸 걸 그랬다. 5번으로 뛰었어야 영탁이 형이 뒤에서 응원이라도 해주지 않았겠냐"고 자책하며 "감독님이라도 응원해달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 자기 차례가 오자 이찬원은 "미치겠다"를 연발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곧 자의로 뛰기 시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이찬원이 마주한 건 자유 그 자체였다. 이찬원은 탄성을 내지르며 "너무 좋다"고 외쳤다. 더불어 이찬원은 직접 패러글라이딩을 조종하는 모습까지 보여 감탄을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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