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엔' 인재진, 1200평 뮤지션 하우스의 주인공…"다 은행 거다" |
| 2020. 10.14(수) 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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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에서 공연기획자 인재진의 집이 소개됐다. 14일 밤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에서는 가수 성시경과 김동완이 가평에 위치한 1200평 뮤지션 하우스를 찾았다. 이날 '서울엔 우리 집이 없지만, 우리 집엔 'ㄱㅇㅈ'이 있다'는 힌트를 받은 성시경과 김동완은 내비게이션이 알려주는 길을 따라 가평에 다다랐다. 그리고 곧 두 사람은 눈앞에 펼쳐진 대형 마당에 감탄을 내뱉었다. 집 주인과 만난 성시경은 "너무 놀랐다. 미술관인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열었고, 곧 "공연계의 마이너스 손이 맞으시냐"고 물었다. 집 주인 인재진은 "맞다. 현재 공연 기획자 겸 축제 감독을 맡고 있다. 재즈, 월드 뮤직, 국악 공연 등을 주로 하고 있다. 자라섬 페스티벌도 기획하고 있고, 강의도 다니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인재진은 "공연을 천 번 정도 한 것 같다. 그런데 그중 990번이 망했다. 10번 만 성공한 거다. 그래서 계속 적자만 봤다. 지금 이 집도 다 은행 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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