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 떴다2' 강소리 "화려한 의상, 무대 위해 직접 만들었다"
2020. 10.14(수) 21:07
트롯신이 떴다2
트롯신이 떴다2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롯신이 떴다2' 도전자 강소리가 무대 비화를 밝혔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이 떴다2')에서는 무명 가수들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경연에는 김연자 팀의 강소리가 먼저 무대에 오르게 됐다. 강소리에게 조언을 건넸던 김연자는 "내가 더 긴장이 된다"며 강소리의 등장을 기다렸다.

곧 강소리가 무대에 올라오자 '트롯신'들은 모두 감탄을 내뱉었다. 강소리의 의상이 시선을 사로잡았기 때문. 장윤정은 김연자에게 "선배님 옷이냐?"고 물었지만 김연자는 고개를 저었다.

이후 김연자는 강소리에게 "오늘 윤정 씨가 옆에서 선배님이 주셨냐고 물어본다. (의상을) 어떻게 준비하셨냐"고 질문했고, 강소리는 "다들 물어보신다. 옷을 해 입진 못하고, 애썼다는 말을 듣기 위해 직접 제작했다. 코디랑 함께 며칠 동안 한 땀 한 땀 완성했다. 큐빅을 안쪽까지 박아봤다"라고 답했다. 이에 장윤정은 "저게 정성인 거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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