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뭐래도' 나혜미x최웅 사이 싹트는 로맨스 |
| 2020. 10.14(수)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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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뭐래도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누가 뭐래도' 나혜미와 최웅 사이의 로맨스가 가속화됐다. 1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연출 성준해) 3회에서는 강대로(최웅)와 김보라(나혜미) 사이 로맨스가 싹 트였다. 이날 김보라는 택배사에 촬영을 나왔다가 강대로와 우연히 만나게 됐다. 강대로는 "전생에 부부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세 번이나 만날 수 있냐. 아무래도 제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보라는 "아무래도 전 전생에 나라를 팔았나 보다. 어떻게 이렇게 악연이"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후 김보라는 강대로와 팀을 꾸려 택배 물품 배달에 나섰다. 두 사람은 빨리 배달하기를 걸고 소원 들어주기 내기를 걸었지만, 강대로는 다친 주민을 돕다 내기에서 지게 됐다. 결국 김보라는 내기에서 이겨 강대로에게 "여기부터 저기까지 수레로 끌어줘라"라며 자신의 소원을 말했다. 강대로는 "이거 안전벨트도 없다"고 걱정하면서도 "부서지면 보상해 줄 거냐"고 농담했지만, 김보라는 "제가 새털같이 가벼워서 그럴 일 없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강대로가 끌던 수레는 곧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김보라를 떨어트리고 말았다. 김보라는 다리를 감싸고 고통스러워했지만, 강대로는 "뼈가 다친 것 같진 않다"며 파스를 뿌려줬다. 이어 강대로는 김보라를 업고 자신의 트럭까지 데리고 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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