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란한 내 인생' 진예솔x오미연 손잡았다…"목표가 같다" |
| 2020. 10.14(수) 1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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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란한 내 인생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진예솔과 오미연이 손을 잡았다. 14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 서정·연출 김용민) 72회에서는 신상 그룹 대주주 엑스펀드 대표 정영숙(오미연)과 고상아(진예솔)가 힘을 합치기로 결정했다. 이날 고상아는 고충(이정길)에 적대감을 갖고 있는 엑스펀드 대표 정영숙과 만났다. 고상아는 "우리의 목표는 같다. 제가 고 회장님 편이 아니라는 건, 유 실장이 더 잘 알 거다. 집에서 쫓겨난 것만 봐도 잘 아실 거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정영숙은 "그래도 널 키워준 아버지 아니냐"고 의아해했지만, 고상아는 "고 회장님과 전, 처음부터 맞지 않은 부녀였다. 그냥 악연이었다. 이제 다 끝내고 싶다. 그럼 미움 설움 다 넘어서서 제가 더 올라서면 된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정영숙은 만족스러웠는지 "처음부터 알아봤다. 계산기 두드리는 소리가 다 들렸다. 난 그게 마음에 든다. 세상 순수한 척 결국 모든 걸 다 가지는 애들, 딱 질색이다. 그러니 네가 우리 시경이(최성재) 짝으로 더 맞다"고 했고, 고상아는 "여사님 꼭 돕고 싶다. 그래서 신상 그룹을 누르고 싶다. 다 가진 이후에 시경 오빠를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 전 그것뿐이다. 언젠간 시경 오빠도 절 필요로 하는 날이 올 거다"라고 말했다. 결국 정영숙은 고상아의 손을 잡기로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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