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엑스펀드 대표, 오미연이었다…반전 전개
2020. 10.14(수) 19:25
찬란한 내 인생
찬란한 내 인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엑스펀드의 대표는 오미연이었다.

14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 서정·연출 김용민) 72회에서는 신상 그룹의 대주주, 엑스펀드 대표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장시경(최성재)은 박복희(심이영)와 이사회 무산을 이끈 뒤 엑스펀드 대표의 전화를 받게 됐다. 전화를 끊은 장시경은 "엑스펀드 대표가 만나잔다. 회사로 온다고 한다"고 했고, 박복희는 "이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네요"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장시경은 "이사회가 무산되서 연락이 올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나 빨리 올 줄은 몰랐다. 저쪽도 마음이 급한가 보다"라며 고충(이정길) 회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후 장시경, 박복희, 고충이 모인 곳엔 정영숙(오미연)이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시경은 "엄마"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고충이 "너 정말 몰랐냐"고 되묻자, 고충은 "시경이는 모르는 부분이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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