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제이홉, "직접 만나는 그날까지"
2020. 10.12(월) 01:00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 진 RM 슈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 진 RM 슈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언택트 콘서트를 무사히 마치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1일 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콘서트 뒷모습을 담은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먼저 슈가는 "또 만나요오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진 역시 "아미 덕분에 오늘 너무 즐거웠습니다람쥐"라는 센스 있는 말장난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솔로 무대를 위해 손바닥에 쓴 헤나 글귀를 공개한 지민은 "정말 정말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해주신 모든 아미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라는 다정한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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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역시 자신의의 솔로 무대에 등장했던 빨간 스포츠카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홉은 "이틀 동안 함께해주신 우리 아미 여러분들 너무 고마워요. 오래 준비한 만큼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고, 잘 하고 싶었던 마음이 컸었기에 아쉬움도 많이 남네요"라며 "그래도 아미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다면 그걸로 너무나도 만족합니다 직접 만나는 그날까지 힘내고 서로 더 사랑합시다. 사랑해요"라는 인사를 전했다.

리더 RM은 자신의 사진과 함께 "여러분 덕에 오랜만에 살아있다고 느낄 수 있었어요. 우리의 잘못이 아닌 잘못들 속에서, 이 긴긴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반짝여볼 수 있기를! 감사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11일 양일 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비티에스 맵 오브 더 솔 원'을 진행했다. 11월 신보 '비(BE)' 발매를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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