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기준 "완벽한 '미우새', 50세 전에는 가정 꾸려야…" |
| 2020. 10.11(일) 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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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 우리 새끼, 엄기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진짜 '미우새', 엄기준이 등장했다. 11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엄기준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엄기준의 등장에 모벤져스는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드라마를 통해 활약해 온 엄기준을 격하게 반겨준 것. 하지만 MC 신동엽은 "사실은 엄기준 씨가 완벽한 '미우새'다"라며 "본인이 스스로 '미우새'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엄기준은 "내가 지금 결혼을 안 하고 있는 것 자체가 그렇지 않나 싶다. 부모님도 이제는 지치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엄기준은 "명절에 집에 가면 연애는 하느냐는 잔소리를 가장 많이 듣는다. 나는 연애를 하면 한다고 말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올해 45살이다. 늦어도 오십 전에는 가야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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