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삼광빌라' 이장우 유산 포기 각서→진경 이혼 선언, 정보석 '오열' |
| 2020. 10.11(일) 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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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삼광빌라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오! 삼광빌라!'에서 정보석이 아들 이장우와 아내 진경의 2연타에 당황했다. 11일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에서는 이혼을 선언하는 정민재(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재희(이장우)는 이순정(전인화)이 만든 겉절이를 들고 집을 찾았다. 우재희는 우정후(정보석)에게 "엄마에게 사과하라"고 말했지만, 그는 "나는 뭐 네 엄마랑 결혼하고 싶어서 했는 줄 아냐"며 적반하장으로 굴었다. 결국 우재희는 아버지와 심하게 말다툼을 벌였고, 그 자리에서 유산 포기 각서까지 쓰고 집을 떠났다. 집 밖으로 나온 우재희는 심장을 움켜쥐며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 이상 증세를 보였고 병원을 찾아 치료도 받았다. 이후 우정후는 정민재와 계속해 갈등을 빚었다. 정민재를 만난 자리에서 "그러니까 왜 나한테 시집을 왔냐. 부잣집 딸로 귀하게 커놓고 왜 사서 고생을 하냐"고 윽박질렀다. 정민재는 "사랑했으니까"라고 소리쳤지만, 우정후는 "당신 혼자 사랑하면 다냐"고 역정을 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우정후는 정민재가 남겨놓은 노트를 발견했다. 혼자 살아야 할 때를 대비해 적어둔 당부의 말이 담긴 노트였다. 우정후는 정민재의 사랑을 느끼고 후회하며 눈물을 흘렸고, 정민재를 찾아가 무릎을 꿇고 울며 빌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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