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슬리피 "요즘 어렵다" 울컥, 각시탈 3R 진출 |
| 2020. 10.11(일)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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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슬리피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복면가왕'의 '잘났어 정말' 정체는 래퍼 슬리피였다. 11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뭐? 고양이가 가왕이라고?! 잘났어 정말'(이하 '잘났어 정말'), '내가 오늘 가왕 될 각시탈'(이하 '각시탈')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잘났어 정말'은 신성우 '사랑한 후에'를 선곡했고, '각시탈'은 이선희 '인연'을 열창해 가창력을 뽐냈다. 연예인 판정단의 투표 결과 3라운드에 진출한 것은 '각시탈'이었다. 가면을 벗은 '잘났어 정말'의 정체는 슬리피였다. 슬리피는 반전의 목소리로 판정단의 극찬을 받았다. 슬리피는 "지난주부터 어르신이라고 해서 재미있다가 서운하더라"고 말했다. 1인 소속사로 활동 중인 슬리피는 "최근에 혼자서 하고 있는데 어디에 들어가고 싶다고 결정을 했다. 혼자 하니까 세금 계산서도 그렇고 쉽지 않다"고 말했다. "사실 요즘 힘들다"고 눈시울을 붉힌 슬리피는 "그래도 이겨내고 있다"며 희망을 이야기해 박수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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