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밍아웃 트로트 가수 권도운, 세계커밍아웃데이 맞아 '행성인' 회원 입회 |
| 2020. 10.11(일)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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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도운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로트 가수 권도운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회원으로 정식 입회했다. 소속사 믿음엔터테인먼트는 11일 "트로트 계 최초 커밍아웃 가수 권도운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이하 '행성인')에 정식으로 회원 입회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이번 입회는 11일 세계커밍아웃데이를 맞이하여 권도운의 강한 의지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입회에 대한 소회로 권도운은 "이번 입회를 계기로 성소수자 인권 신장을 위한 가수 권도운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도운은 지난 6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게이로서 커밍아웃하여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 '행성인'은 "권도운의 커밍아웃을 환영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믿음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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