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동물농장' 스페셜 MC 출연…"광팬이다"
2020. 10.11(일) 09:45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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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동물농장'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동물농장'에서는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써니는 "오늘 스페셜 MC로 함께하게 됐다"며 "'동물농장'의 광팬이기도 하지만, 어린이 같은 동심을 지녔을 것 같은 가수 1위로 꼽혀 이렇게 나오게 됐다. '동물농장'은 어린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를 들은 토니안은 "제가 알고 있기론 써니가 최고의 주당 아이돌 1위로 올라가 있더라"라고 폭로했고, 정선희는 "이제 알겠다. 술을 마시면 어린이 같은 동심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냐"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당황하던 써니는 "사실 과거에 '동물농장'에 출연한 바 있다. 몇 년 전에 구조됐던 고양이의 임시 보호를 했었다. 당시 숙소 생활을 해서 입양을 하진 못했지만 좋은 주인을 만났다고 들었다. 지금은 길고양이를 분양받아 잘 키우고 있다"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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