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석진, 남다른 촉 발동…김광규에 "진지하게 만난 분이 계셨나 보다" |
| 2020. 10.10(토) 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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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하석진이 날카로운 촉을 발동시켰다. 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김광규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김광규는 집을 정리하기 위해 업체에 오래된 전자 제품의 수거를 의뢰했다. 김광규의 집 곳곳에는 10여 년이 된 TV, 세탁기 등이 즐비해 있었고, 김광규는 전자 제품을 바라보며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업체에서 나온 직원은 "TV랑 세탁기 모두 2007년식 정도 된다"고 말했고, 패널들은 "다 오래 됐다"며 감탄을 내뱉었다. 이 가운데 하석진은 "비슷한 시기에 가전제품을 사신 거 보니 그때 (관계가) 진지했던 분이 계셨나 보다"라고 해 김광규를 당황케 했다. 그러면서도 김광규는 하석진의 말이 완전히 틀린 건 아닌 듯 휘성의 '결혼까지 생각했어'를 흥얼거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때 기안84는 "사람도 떠나고, 물건도 떠났네요"라고 해 김광규를 발끈하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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