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8' 이수근, 은지원 사과에 당황 "10년 만에 왜 그러냐"
2020. 10.09(금) 21:23
신서유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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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신서유기8' 이수근이 은지원의 사과에 당황했다.

9일 밤 첫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8'에서는 첫 여행을 앞두고 회의실로 모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서유기8' 오프닝 녹화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강호동 이수근 규현 송민호 피오는 차례대로 회의실에 집결했다. 그러나 평소처럼 은지원은 지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호동은 "지원이 매력이 한결같다"고 했고, 이수근은 "늦더라도 들어와서 자기가 오히려 화를 내지 않냐"고 농담했다. 규현 역시 "뻔하다. 들어오면 '아니 문이 안 열린다니까'라고 화를 낼 거다"라고 예측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 나타나지 않는 은지원에 멤버들은 "몰래카메라를 해보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지만, 이때 은지원이 나타났고 강호동은 화난 척이라고 하기 위해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그러나 곧 은지원은 "오프닝부터 미안하네요"라고 사과를 해 멤버들을 오히려 당황케 했다. 이수근의 "왜 갑자기 10년 만에 미안하다고 하냐"는 말을 시작으로 멤버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은지원은 "미안할 때 되지 않았냐"고 너스레를 떨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신서유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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