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앞둔 ‘기막힌 유산’ 박인환 사망, 신정윤·강세정 울린 연륜
2020. 10.08(목) 21:01
기막힌 유산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이아현 남성진 김가연 박순천 이응경 박신우 조양자 김비주 김연지 김효경 강유라 김난주 이일주 조서후 이춘식 박민지 정서하 조순창 121회
기막힌 유산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이아현 남성진 김가연 박순천 이응경 박신우 조양자 김비주 김연지 김효경 강유라 김난주 이일주 조서후 이춘식 박민지 정서하 조순창 121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막힌 유산’ 박인환, 그가 수 십 년 일군 일과 가족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8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121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차정건(조순창), 이청아(정서하) 등을 둘러싼 인물관계도, 멜로 가족극이 그려졌다.

‘기막힌 유산’ 마지막회 종영 앞둔 현 시점, 이날 부가네 핵심 주축이었던 부영배가 결국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사망했다.

이날 방송 후반부에서는 세상을 떠나는 부영배가 부설악 공계옥, 부백두 윤민주, 부금강 신애리, 부한라, 부가온 등에게 마지막 당부와 유언을 남기고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일종의 꿈 영상으로 묘사됐다.

부영배의 따뜻한 인생 조언은 한 세대를 살아온 어르신의 연륜을 엿보게 했다. 부영배는 "인생 별로 없다. 비 오면 비 맞고 바람 불면 바람 맞고, 그러다 보면 햇볕이 머리에 내려앉을 거다. 울지도 말고 주저하지다 말아라. 잘 있어라"라는 말을 남겼다.

한편 ‘기막힌 유산’ 몇부작 키워드에 따르면 드라마는 122부작으로 내일(9일) 밤 종영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막힌 유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강세정 | 기막힌 유산 | 신정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