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환 "'안다행' 통해 이영표의 새로운 모습 발견할 수 있었다" |
| 2020. 10.08(목)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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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싸우면 다행이야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이 이영표와의 호흡에 대해 말했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의 제작보고 영상이 8일 오후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현정완 PD, 김명진 PD를 비롯해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안정환은 파일럿에 이어 정규 편성까지 '안싸우면 다행이야' 출연을 확정 지은 이유에 대해 "사실 김명진 PD님과는 과거에 '궁민남편'이라는 프로그램을 했었다. 아쉽게 문을 닫았는데, 그 뒤로 김명진 PD님이 뼈를 깎으며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리를 듣게 됐다. 열의가 엄청나셔서 무조건 성공할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저에게 같이 해보자고 제안을 해주셨을 때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히며 "저와 영표는 그저 PD 님들이 깔아 놓은 판에 가기만 한 거다. PD 님들이 노력한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정환은 함께 무인도로 떠나게 된 이영표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같이 축구를 하며 지내왔는데, 무인도에서는 또 새로웠다.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몰랐던 부분도 많이 발견하게 됐다. 그런 게 또 다 보였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나쁘다는 것보단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는 느낌이었다"면서 "친한 사이를 더 친하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같다. 개인적으로 촬영은 고되고 힘들었지만, 친분관계를 더 두텁고 끈끈하게 만들어줘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대한민국 절친 스타들이 극한의 야생으로 함께 떠나 자급자족 에피소드를 그리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오는 1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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