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라디오' 조세호 "썸 타고 싶은 사람 있다" 깜짝 고백
2020. 10.05(월) 17:28
미스터 라디오, 조세호
미스터 라디오, 조세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조세호가 짝사랑하고 있음을 깜짝 고백했다.

5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는 조세호가 전화연결을 통해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세호는 "이슈가 필요하다. 결혼은 언제 하냐"는 남창희의 물음에 "결혼한다. 언젠가"라고 답했다. 이어 윤정수가 "그럼 썸 타는 사람도 없냐"고 질문하자 조세호는 "11월엔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세호는 "썸 타고 싶은 분이 있다"면서 "짝사랑 중이라고 기사가 나도 상관은 없다. 그분은 모른다. 그저 멀리서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고, 윤정수가 "그러다 그분은 평생 모를 수도 있다"고 하자 "일단은 멀리서 지켜보겠다"고 진지하게 답했다.

이를 들은 청취자들은 "축하한다"고 응원하면서도 "이슈를 위해 짝사랑인 척하는 건 아니냐"고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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