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 떼창단' 떼창단은 에릭남→조성모? 궁금증 가득한 정체 |
| 2020. 10.04(일) 2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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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 떼창단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콕 떼창단'에서 떼창단의 정체가 궁금증을 높였다. 4일 밤 첫 방송된 SBS 추석특집 파일럿 '방콕 떼창단'에서는 가수 김희철, 송민호, 송가인, 코미디언 조세호, 장도연이 떼창단 정체 맞히기에 도전했다. 이날 첫 비대면 떼창단은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를 부르며 스크린에 등장했다. 1번 참가자는 영문 책을 배경으로, 2번 참가자는 강아지와 함께, 3번 참가자는 전자피아노의 옆에서, 4번 참가자는 얼굴과 몸 부분의 조각이 떨어져 있는 퍼즐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짧은 무대가 끝난 뒤 MC 전현무는 "여러분들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다. 이분들의 실제 음성을 듣게 해드리겠다"고 했고, 1번은 먼저 '고막남친'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민호는 "첫 번째 분 말투가 약간 한국 분이 아니신 것 같다. 교포 말투다. 저 책들도 지금 영어 책이지 않냐"고 추측했다. 이어 남은 떼창단은 각각 자신을 '키다리실장님' '나름 전설이다' '팔방 미남'이라는 저마다의 별명을 공개해 정체를 궁금케 했다. 이때 '키다리실장님'은 돌연 축구공을 가져왔고, 연예인 축구단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판정단들은 '키다리실장님'의 정체를 윤두준이라고 예측했지만 정답을 맞히는 데 실패했다. 이에 '키다리실장님'은 "농구단으로 예측하시길래 헷갈리게 하기 위해 축구공을 가지고 와봤다"고 밝혔다. 떼창단의 정체를 감도 못 잡는 패널들을 위해 떼창단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힌트로 제공함과 동시에 '아로하'를 불렀다. 무대 이후 액세서리와 미성 등을 통해 패널은 '나름 전설이다'의 정체가 이승환이나 조성모가 아니냐고 유추했고, '고막남친'의 경우 에릭남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콕 떼창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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