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전인화, 황신혜와의 재회에 당황
2020. 10.04(일) 20:18
오! 삼광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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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오! 삼광빌라' 전인화가 황신혜와의 재회에 당황했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 6회에서는 비밀을 갖고 있는 이순정(전인화)이 김정원(황신혜)과 마주했다.

이날 이순정은 김정원과의 재회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때문에 이순정은 평소 안 하던 실수까지 했다. 하지만 이상함을 눈치채지 못한 김정원은 살갑게 이순정을 대할 뿐이었다.

김정원은 밖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순정을 찾아 "오랜만에 만나서 놀랐나 보다. 어쩜 이런 곳에서 마주치냐. 작년에 왔을 땐 순정 씨 없었는데"라고 했고, 이순정은 당황하며 "아마 그때 일을 쉬었을 때 일 거다"라고 답했다.

이후에도 이순정은 머릿속에서 과거 갓난 아이를 들고뛰던 시절을 회상하며 깊은 고뇌에 빠졌다. 심지어 이순정은 그릇까지 깨트리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김정원은 "걱정돼서 나왔다"라며 "집까지 데려다주겠다"라고 제안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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