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6' 홍잠언, 날카로운 촉 발동…설운도·탈락자 모두 맞혔다
2020. 10.02(금) 22:03
히든싱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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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히든싱어6'에서 트로트 신동 홍잠언이 날카로운 촉을 발동시켰다.

2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6'에서는 원조가수 설운도와 도전자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설운도와 모창능력자는 '사랑의 트위스트'로 2라운드 무대를 펼쳤다. 모창능력자와 설운도의 위치가 공개되기 전, 판정단들은 저마다 다른 번호를 모창능력자로 지목했고, 탈락자의 정체를 궁금케 했다. 특히 김영옥과 홍잠언은 1번이 진짜 설운도가 맞냐 아니냐로 대립했다.

그러나 설운도는 2번 자리에서 등장했다. "2번의 쌍시옷 발음이 너무 강했다"고 지적한 김영옥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홍잠언은 자신의 생각이 맞았다는 듯 뿌듯해했다.

홍잠언의 날카로운 촉은 탈락자를 지목하는 데에서도 빛을 발했다. 홍잠언은 "홍잠언이 오늘 감이 좋은데, 탈락자는 누구일 것냐"는 전현무의 물음에 지체 없이 "4번"이라고 답했고, 전현무는 "정답이다"라고 외치며 4번이 탈락했음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히든싱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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