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멍대' 업텐션 김우석, 반려견 따따와 완주 성공 |
| 2020. 10.02(금)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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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멍대, 아이돌 멍멍 선수권대회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멍대' 업텐션 멤버 김우석이 가장 먼저 코스를 완주하는 데 성공했다. 2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2020 추석특집 아이돌 멍멍 선수권대회'(이하 '아멍대')에서는 아이돌 가수들이 자신의 반려견들과 독 어질리티 대회에 도전했다. 이날 업텐션 멤버 김우석과 우주소녀 수빈이 자신의 반려견 따따와 럭키와 함께 어질리티 대회에 참석했다. 예선전 1조에서 맞붙은 두 팀은 각자의 방법으로 대회를 준비했다. 먼저 김우석은 간식을 좋아하는 따따의 성향을 이용해 훈련시켰고, 수빈은 반복 훈련을 통해 숙련도를 높였다. 다만 걸림돌도 존재했다. 대회에 앞서 수빈은 "럭키는 온순한 편이지만, 야생 본능이 강해서 멧돼지나 두더지를 사냥한 적이 있다. 더불어 진돗개 견종 특성상 잘 길들여지지 않는다고 하더라. 훈련을 잘 받을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대회의 포문을 연 주인공은 김우석과 따따였다. 따따는 첫 시도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능숙하고 빠르게 장애물을 돌파했다. 다만 보너스 스폿인 타이어 장애물만은 통과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두 번째 시도에서도 따따는 타이어 장애물 앞에서 멈칫해 추가 점수를 획득하진 못했다. 수빈과 럭키는 두 번째 팀으로 함께 했다. 1차 시기에서 럭키는 빠른 속도로 장애물을 돌파하는 듯했으나 곧 라인에서 이탈해 수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마킹까지 해 10점을 감점당했다. 이후 2차 시기에서도 럭키는 경로를 이탈해 아쉬움을 높였다. 이후 공개된 결과에서는 김우석이 100점을 받아 코스를 완주하는 데 성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아멍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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