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美 ‘빌보드 뮤직어워드’ 4년째 출연 확정 [공식]
2020. 10.02(금) 12:29
방탄소년단 BTS RM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 다이너마이트 Dynamite 화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2020 빌보드 뮤직어워드
방탄소년단 BTS RM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 다이너마이트 Dynamite 화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2020 빌보드 뮤직어워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이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에 출연을 확정했다.

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올해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Dynamite'의 공연을 펼친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빌보드는 "'K팝 슈퍼그룹' 방탄소년단은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앨리샤 키스(Alicia Keys), 루크 콤즈(Luke Combs), 배드 버니(Bad Bunny), 포스트 말론(Post Malone), 데미 로바토(Demi Lovato), 시아(Sia), 엔 보그(En Vogue) 등과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듀오/그룹'과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오른 상태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 처음으로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초청받은 이래 4년 연속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출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개최된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는 '톱 듀오/그룹'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수상,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오는 14일 오후 8시 미국 LA 돌비 극장(Dolby Theatre)에서 열리며, NBC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8월 21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Dynamite'로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에 1위로 신규 진입, 2주 연속 정상을 수성했다. 또한 빌보드 최신 차트(10월 3일 자)에서 '핫 100' 1위로 복귀하며 미국, 전 세계 팬들과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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