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롯신2' 강문경 "소속사 대표, 7년간 묵묵히 받쳐줘" 눈물 |
| 2020. 09.30(수)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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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롯신2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트롯신2'에서 가수 강문경이 소속사 대표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3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 - 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에서는 끝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1라운드 마지막 무대들이 공개됐다. 이날 설운도팀 강문경은 오랜 시간 해 온 국악을 그만둔 이유에 대해 "학비 낼 돈이 없어서 학자금 대출을 받았다. 계산해보니까 제가 감당을 못하겠더라. 판소리를 배울 수 없어 트로트를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 활동한 지 7년 됐다. 데뷔를 하고 들기 시작했다. 색깔이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임종수 작곡가에게 5년간 트레이닝을 받았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지금 목소리가 아니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강문경은 "회사에 정말 죄송하더라. 7년의 세월 동안 묵묵히 나를 받쳐줬다"라며 "엄마가 유방암 수술을 했다. 생활비가 필요한데, 대표님께서 다른 말 없이 내주셨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트롯신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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