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M·주노플로·업텐션·더보이즈·에버글로우 [이번주 뭐 들었니?]
2020. 09.27(일) 13:16
SuperM 주노플로 업텐션 더보이즈 에버글로우
SuperM 주노플로 업텐션 더보이즈 에버글로우
[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20년 9월 넷째 주에도 가지각색의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된 새 앨범들이 발매돼 리스너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SuperM(슈퍼엠)부터 주노플로(Junoflo), 업텐션(UP10TION), 더보이즈(THE BOYZ), 에버글로우(EVERGLOW)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의 신보가 이름을 올렸다.

◆ SuperM, 정규 앨범 '슈퍼 원(Super One)' (발매일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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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곡 '원(One)(Monster & Infinity)'은 서로 다른 두 곡이 하나되어 만들어진 하이브리드 리믹스(Hybrid Remix) 곡으로, 수록곡 '인피니티(Infinity)'와 '몬스터(Monster)'가 합쳐져 만들어진 서사적인 곡 구성과 트랜지션이 주는 카타르시스를 통해 SuperM이 보여주고자 하는 에너지 넘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담아냈다. 총 15곡 수록.

김지하 - 수록곡들까지 챙겨 듣게 되는 잘빠진 앨범.
김한길 - 오감을 사로잡는 강렬한 에너지.

◆ 주노플로, 정규 앨범 '222:AM' (발매일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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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쇼미더머니6'를 통해 이름을 알린 한국계 미국인 래퍼 주노플로가 지난해 1월 발표한 첫 정규 앨범 '스태튜스(Statues)' 이후 1년 8개월여 만에 두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더블 타이틀로 구성된 이번 앨범에는 MANILA GREY, Ted Park, Parlay Pass, Jeff Bernat, MIKNNA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총 10곡 수록.

김지하 - 한 곡을 듣는 것 같은, 비슷한 흐름의 트랙들.
김한길 - 언제 들어도 멋진 음색.

◆ 업텐션, 미니 앨범 '라이트 업(Light UP)' (발매일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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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라이트(Light)'는 각자의 빛을 쫓던 업텐션이 서로가 서로를 밝혀주는 빛임을 깨닫는 스토리를 그린 곡으로, 서로를 가장 힘이 되어주는 존재로 생각하는 업텐션의 마음을 표현했다. 퓨처 베이스 기반의 강렬하고 시원한 신스 사운드와 펑키한 일렉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레트로한 그루브의 ‘Light’는 시작부터 끝까지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로 귀를 사로잡으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다양한 분위기의 수록곡들.
김한길 -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

◆ 더보이즈, 미니 앨범 '체이스(CHASE)' (발매일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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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더 스틸러(The Stealer)'는 중독적인 베이스 라인과 리드미컬 드럼, 드라마틱한 구성이 돋보이는 컨템퍼러리 힙합 댄스 장르의 곡으로 마음을 훔치는 추격전을 모티브로 화자가 처음에는 소중한 것을 훔쳐내어 전부를 가진 듯하나 결국에는 자신의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는 반전의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더보이즈 - 여러 목소리가 섞여 풍성해진 음악.
김한길 - 귓가를 자극하는 중독적 사운드.

◆ 에버글로우, 미니 앨범 '-77.82X-78.29' (발매일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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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라 디 다(LA DI DA)'는 Uptempo Electropop과 Retro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신선한 레트로 댄스 감성을 극대화시키며 두 귀를 자극하는 곡이다. 현재의 어지러운 시대 속에서 잘난 척하며 불만에 가득 차 있는 헤이터(HATER)들을 향한 의미심장한 경고의 메시지가 함축적으로 담겨 있다. 총 4곡 수록.

김지하 - 수록곡들 모두 도입부부터 몰아치는 사운드가 인상적.
김한길 - 강렬한 카리스마 장착한 걸크러쉬 여전사.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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