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조순창, 이아현에 퇴직 선언 "가게 안 나오겠다"
2020. 09.25(금) 20:43
기막힌 유산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이아현 남성진 김가연 박순천 이응경 박신우 조양자 김비주 김연지 김효경 강유라 김난주 이일주 조서후 이춘식 주민하 박민지 이청아 1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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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기막힌 유산' 조순창이 퇴직 의사를 전했다.

25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112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이청아(정서하), 차정건(조순창)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윤민주는 부영배의 가게에서 차정건의 이력서에 적힌 회사들을 검색해 하나하나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차정건이 5년 전 근무한 곳은 가짜였다.

이에 윤민주는 내가 어떻게 이런 사람에게"라면서 차정건에게 속은 것에 대해 분개했다.

그러던 중 차정건은 윤민주에게 "내일부터 가게 안 나오겠다. 나랑 처제 관계 다 알지 않느냐"면서 "민주 씨와의 관계도 불편하다"고 퇴직 의사를 밝혔다.

이에 윤민주는 "아버님 쓰러지시고 가뜩이나 일손 부족한데 자리 지켜달라"고 만류했다. 하지만 차정건은 "나도 버틸만큼 버텼다. 날마다 날 저주하고 원망하는 것 같은 민주 씨 얼굴 볼때마다 힘들다. 일주일 내로 퇴직금과 월급 정산해달라"고 퇴직 의사를 굽히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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