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심리섭, 코로나19로 결혼식 연기…날짜는 미정
2020. 09.25(금) 07:15
배슬기, 심리섭
배슬기, 심리섭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배슬기와 유튜버 심리섭의 결혼식이 연기된다.

25일 배슬기 소속사 세이온미디어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결혼식 일정을 연기한다. 날짜는 현재 미정이며, 추석이 지난 뒤 결정하기로 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 27일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웨딩 사진을 올리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배슬기는 "나이가 나보다 어리지만 크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멋진 남자다. 이 사람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너무 고맙고, 소중한 인연을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심리섭도 "열심히 달려왔더니 꿈에 그리던 이상형 배슬기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라며 "내 결혼 소식이 뚜렷한 미래가 보이지 않아 방황하는 젊은 분들에게 그 어떤 자기 계발서보다 더 강한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배슬기를 만나서 나보다 누군가를 더 사랑할 수도 있구나라는 느낌을 처음으로 느끼게 됐다. 이 마음 변치 않고 항상 자신보다 배슬기를 먼저 생각하는 좋은 남편이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배슬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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