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강은탁 엄마 양미경 시한부 사실을 알게 될까.
2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13회에서는 이태풍(강은탁), 한유정(엄현경), 한유라(이채영), 차서준(이시강), 한 대철(최재성), 윤수희(이일화), 차우석(홍일권), 자화연(김희정), 여숙자(김은수), 차미리(김윤경), 구천수(이정용), 강상태(이명호), 한유명(장태훈), 강예진(채빈), 이경혜(양미경), 강상현(이진우), 최준석(이루)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이태풍은 유라의 아들 민우가 자신의 친자인 줄 오해하며, 민우 출생신고를 독촉했다. 이 가운데 시한부로 혈액암 선고를 받은 이경혜는 증세가 심각해져 결국 침대 위에서 고통에 몸부림치며 혼절하고 말았다.
유라, 이태풍은 뒤늦게 이경혜 상황을 알게 됐다. 병원 측에서는 “의심 소견이 있다”고 말했고 이경혜는 “괜찮다”라며 자신의 병을 숨겼다. 한유라는 결국 시어머니 이경혜 병을 알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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