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모델 마이클 잭슨" 고스트나인, 우물 밖으로 나온 매력쟁이들 [종합] |
| 2020. 09.23(수)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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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스트나인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신인 보이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전격 데뷔했다. 고스트나인(황동준, 이우진, 이신, 최준성, 이진우, 이강성, 손준형, 프린스, 이태승) 데뷔 앨범 데뷔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23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됐다. 이날 이신은 데뷔에 대해 "'꿈'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왜냐면 저희들의 꿈이 데뷔를 하는것이기도 했고, 무대를 선 것 자체가 꿈같은 일이기에 꿈이라고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준성은 "'우물 밖 개구리'라고 표현하고 싶다. 원래 '우물 안 개구리'라고 했는데, 황동준이 '우물 밖의 세계로 나가야 한다'라고 해서 수정을 했다. 우물 안의 개구리는 우물의 깊이와 거기서의 하늘의 크기만을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저희는 우물 밖 개구리가 돼 넓은 세계를 폴짝폴짝 뛰면서 열심히 누비고 싶다"라고 소망했다. 타이틀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은 힙합과 덥스텝을 기반으로 한 팝 댄스 트랙으로, 드럼과 베이스의 강한 비트 위에 고스트나인의 부드러우면서 거친 목소리가 더해져 풍성함을 자랑한다. 특히 강렬한 사운드와 어우러진 고스트나인 표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우주적 공간 속 고스트나인의 매력을 다양한 색채로 풀어내며 앞으로 고스트나인이 펼쳐나갈 세계관의 시작을 알린다. SF영화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영상미와 촘촘하게 얽힌 섬세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고스트나인 만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확립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데뷔 앨범에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도입부로 고스트나인의 시작을 알리는 'Vision', 고스트나인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는 강렬한 힙합 댄스 트랙 'Reborn', 오직 한 사람만을 향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펑키한 팝 댄스곡 'It's gonna be hot', 사랑에 빠진 순간, 서로의 세상 속에 던져진 설렘을 표현한 'Lay back', 몽환적이면서도 청량한 분위기의 '야간비행'까지 완성도 높은 총 6곡이 수록됐다. 고스트나인은 '지구공동설'에서 착안한 탄탄하고 방대한 세계관을 내세운 바다. 그 가운데 소울메이트인 심벌 캐릭터 '글리즈(GLEEZ)'를 론칭해 눈길을 끌었다. 이신은 "소울메이트인 글리즈와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닥쳐와도 함께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고스트나인에는 앞서 '프로듀스X101'에서 활약 후 틴틴으로 프리 유닛 데뷔를 했던 이우진, 이진우, 이태승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이진우는 "틴틴과는 다르게 고스트라인으로서 새로운 콘셉트,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경험자라기엔 부족했기에 조언보다는 형들과 다 같이 파이팅 하면서 열심히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이우진은 "틴틴 때는 부족한 점이 많았다. 노력해서 다시 데뷔를 하게 됐는데, 기대감이 크다. 실수를 안 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이태승은 "틴틴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프리 데뷔여서 서툰 점도 많았고, 실력적으로도 불안했다. 고스트나인으로서는 서툴지 않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줄 거다. 조언보다는 멤버들에게 다 같이 열심히 하자고 전하고 싶다"라고 바랐다.
손준형은 타 그룹과 비교해 자신들의 차별점에 대해 "아무래도 저희만의 특별한 세계관이다. 이번앨범은 세계관의 시작을 알리는 거고, 앞으로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저희만의 이야기를 풀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스트나인의 매력에 대해 이강섭은 "아홉명 각기 다른 멤버들이 모여있는데, 한 명도 빠짐없이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서로 존중하며 상호작용해서 한 팀으로 모였을 때는 누구보다 큰 시너지를 발산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고스트나인은 롤모델로 마이클 잭슨을 꼽았다. 이강섭은 "무대에 대한 애티튜드,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라이브 실력을 배우고 싶어서 팀의 롤모델로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고스트나인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를 발표하고, 데뷔 활동을 시작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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