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근 "업무 특성상 가족 사항 비공개, 보안 철저하다"
2020. 09.20(일) 19:11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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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이근 대위가 가족 사항을 공개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근 대위가 사부로 출연, 직접 UDT 체험을 받게 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차은우는 이근에게 "궁금한 게 있다. 구레나룻 스타일은 원래 좋아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근은 "미국에 살아서 그런지 각진 구레나룻이 남자다움을 상징한다고 생각했다. 항상 미용실에 가면 사각형으로 잘라달라고 말씀드린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결혼했냐는 질문에 "안보 업무 특성상 가족 사항이 비공개다. 만약 적군이 특수부대원들을 공격할 때 가족이 타깃 될 수 있다. 보안이 굉장히 철저하다. 나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위험에 처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근은 "군인들이 돈 많이 받진 않는다. 모든 특전대원들이 최고의 직업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제가 부상 입더라도 한 명도 안 빼고 저를 지켜줄 거라고 믿는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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