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막힌 유산' 정미희, 신정윤 향한 굳건한 믿음 "마음이 간다" |
| 2020. 09.18(금)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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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막힌 유산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기막힌 유산' 배우 정미희가 신정윤에게 믿음을 드러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107회에서는 부설악(신정윤)이 공계옥(강세정) 엄마 정미희(박순천)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부설악은 정미희 가게를 방문해 인사를 드렸다. 그는 "먼저 찾아뵙고 정식으로 인사를 드려야 되는데, 부한라(박신우)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찾아오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미희는 "잘 왔다. 공계옥한테 이야기 들었다. 부설악한테 마음이 간다. 근데 딸이 있다고 들었다. 남들은 잘 모르겠지만, 자식 키우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 내가 멀리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두 사람 나이가 있으니까 하는 이야기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부설악은 "언제 시간 되시면 제 딸 만나보는 거 어떠냐. 직접 보시면 마음이 놓이실 것 같다"라고 권유했다. 이를 들은 정미희는 "딸 바보다. 한 번 데려와라. 온 김에 밥도 먹고 가라"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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