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이시강, 홍일권 권유로 춘천 생산 공장 行
2020. 09.18(금) 20:07
비밀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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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비밀의 남자' 홍일권이 이시강을 춘천 생산 공장으로 보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10회에서는 차우석(홍일권)이 차서준(이시강)을 춘천 생산 공장으로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차서준은 춘천 별장으로 향하던 중 우연히 한유정을 만났다. 그는 자신의 차를 긁은 뺑소니범으로 한유정을 지목했다. 이에 한유정은 차서준 때문에 중요한 배달에 늦게 됐고, 배달을 의뢰했던 사장이 곤란해지는 상황에 처했다.

이날 차서준은 춘천 별장에서 엄마 주화연(김희정)을 만났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경호원 구천수(이정용)는 "회장님이 내일부터 춘천 생산 공장으로 출근하라고 하신다"라고 말했다.

이후 주화연은 차우석 사무실을 방문해 차서준을 춘천 공장으로 보낸 이유를 물었다. 이에 차우석은 "미국에서 차서준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알고 있지 않냐. 내 잘못도 있다. 땀 흘려 일하다 보면 깨닫는 게 있을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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