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시래기 갈비탕→꽃송이 냉채, 3정으로 만든 명품 반찬
2020. 09.18(금) 19:19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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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다양한 메뉴를 파는 반찬가게가 소개됐다.

18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우리 동네 반찬 가게' 코너에서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반찬가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남다른 철학이 담긴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한 반찬가게를 방문했다. 주인장은 제작진에게 3대 원칙을 공개했다. 그는 "정직, 정도, 정성을 다하는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주인장은 오픈형 주방으로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손님들은 "이 반찬가게는 우리 가족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위생적이라 좋다" "주인장이 어떻게 요리하는지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라고 호평했다.

주인장은 정성이 가득 담긴 메뉴로 시래기 갈비탕을 꼽았다. 그는 "10시간 정도 우려내야 된다. 제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조리해 봤는데, 10시간 이상 끓여야 깊은 맛이 나더라"라고 전했다.

정도와 기본을 지켜 탄생한 꽃송이 냉채도 주인장이 자신 있게 내놓는 반찬이다. 주인장은 "사과 식초의 산성이 강하다. 버섯의 알칼리성과 만나면 더 잘 배도록 도와준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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